5일 시에 따르면 한·미 우호 반상회는 이날 오후 8시 동두천시 생연1동 소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에서 열린다.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는 365세대 중 150세대가 미군가족이 거주하고 있어 미군들이 틀어놓은 음악소리, 바비큐파티, 쓰레기문제 등 내국인과 미군가족간 불협화음이 많았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영어로된 생활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했지만 소통이나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합동 반상회를 준비했다.
반상회는 오세창 시장, 미군 관계자, 동대표 입주외국인 대표 등이 참여하며 아파트단지에 함께사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제고시키고 함께 협조하며 살아가자는 주제로 준비된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각 동별로 소재한 아파트단지에서도 미군가족과 함께하는 반상회를 개최 동두천시에서는 미군가족들 거주로 인한 불편이 없는 도시로 만들고 상호소통의 기회를 확대 민간외교의 현장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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