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희망매니저 1일 체험은 복합적인 문제로 혼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희망케어센터’업무 중 일부다.
이 시장은 이날 3살 때 다쳐 지체장애 3급 진단을 받고 홀로 생활하고 있는 와부읍 백 모(94세ㆍ남)씨 가구를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형광등을 교체하는 등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1일 희망매니저를 몸소 체험했다.
백 모씨는 이날 “희망매니저의 도움으로 외롭지 않게 생활하고 있는데 시장님까지 찾아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5기 시정의 첫걸음을 소외계층을 돌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사람중심의 복지문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이 시장의 시정방침에 부합되며 민생 돌봄에 더 많은 관심을 쏟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희망매니저 체험을 정기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최근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소외계층 집을 방문해 1일 희망매니저가돼 가사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은 형광등을 갈아주고 있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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