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유가족을 비롯해 천마고속, 경상북도 버스공제조합 등과 사고수습에 대한 협상 내용을 확인해 지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유가족들이 원할 경우 사상자들을 고향이나 연고지로 이송하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또 경북 경주시, 포항시 등 관련기관과 지원대책을 협의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와 포항시는 사망자들의 사고 수습과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상황실에 관계 직원을 계속 상주시켜 유가족을 위한 모든 지원 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특히 사고 수습을 위해 남·북구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한 공무원 4명과 서울 사무소 직원 2명을 인천 현지로 급파했다.
한편 사고가 난 버스는 대구에 본사를 둔 24인승 우등고속버스로 지난 3일 오전 8시10분께 경북 포항을 출발, 경주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중 오후 1시19분께 10m 다리 아래로 추락, 탑승객 24명 가운데12명이 사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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