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사업 큰 호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4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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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여성회관, 베이비시터양성과정 운영... 교육수혜자 만족도 조사서 90%이상 '만족' [시민일보]시흥시 여성회관이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면서 교육 수혜자의 만족도가 90%를 넘어서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민간복지기관들의 사업 참여로 베이비시티 양성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양·질적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상태다.

4일 시에 따르면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교육의 양적 성장과 질적 동반성장을 위해 시흥지역내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협력사업으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맞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시흥시 취약계층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다.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시흥시 여성회관과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쉼터 등 5개 민관기관과 협력 파트너십 형성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는 물론 향후 더 많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를 비롯해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 3박자가 어울러져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활력 증진과 자립능력 배양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효과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2008년 경기도여성평생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가 하면 이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수백명에 이르는 취약계층인들에게 수혜를 제공받고 꾸준한 성장을 거둡해 나가고 있다.

또 취약계층인들에게 평생교육을 통해 학습뿐만 아니라 일과 연계하여 시민성장과 지역발전을 지향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베이비시티 양성과정이나 꿈을 굽는 파티쉐의 경우 출석율이나 수료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는가 하면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교육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 여성회관은 취약계층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할수 있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해 2008년도에 3개 과목이었던 프로그램을 2009년도 5개 과목, 2010년은 8개 과목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좀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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