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울 디딤돌' 사업 팔걷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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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에 나눔을… 상점에 칭찬을…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상점 및 업체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도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복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서울 디딤돌'사업은 지역내 음식점, 안과 등 상점 및 업체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눔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받은 주민은 서비스를 제공한 상점을 칭찬,격려해 서로 돕는 이웃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현재 구는 용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민간업체들과는 복지서비스 그물망을 구축하고, 도움을 받은 저소득 주민들에게는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업체(음식점, 이?미용실, 목욕탕, 극장, 슈퍼마켓, 병?의원, 약국, 의류업체, 운송회사 등)는 가까운 거점기관 또는 동 주민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제출된다.

참여 기부업체는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서울디딤돌’ 현판을 제공해 기부활동을 통한 좋은 이미지 홍보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현재 구는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13개 거점기관과 음식점, 안과, 학원 등 총 180여개 업체가 아름다운 이웃 기부업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 개발 중에 있다.

문의(2199-705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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