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내일 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4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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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여성주간 맞아 마련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6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Well-Aging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및 구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2층 강당에서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시작으로 ‘여성복지관 수강생 패션쇼’와 ‘Well-Aging 토크 콘서트’를 공연한다.

먼저 ‘여성복지관 수강생 패션쇼’는 구청 강당에서 여성복지관 수강생 50여명이 직접 모델이 돼 자신이 만든 생활한복, 드레스 등 50여점의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Well-Aging 토크 콘서트’는 거리의 사회자인 최광기와 안혜경이 사회를 맡아 ‘나이를 통해 나를 찾다’라는 부제로 고령화·저출산 시대를 사는 구민들에게 세대별 내 나이 즐기기, 멋있게 늙는 법 등을 이야기와 노래로 전해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5일부터 5일간 구청 로비에서는 제1·2여성복지관 수강생들이 만든 비즈공예, 묵화, 알 공예, 수채화 등 130여점을 모아 ‘여성복지관 수강생 작품전시회’도 연다.

여성주간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6일 오후 1시 50분까지 구청 강당으로 오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2127-4251)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여성주간을 기념해 열린 여성복지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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