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피서객 맞이 '이상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4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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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ㆍ면사무소에 종합상황실 운영... 관광홍보책자ㆍ교통ㆍ숙박자료 마련 [시민일보] 웅진군이 이달부터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관광객의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군청과 각 면사무소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해변 개장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의 피서철 해변 안전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종합운영계획은 22개 해변을 대상으로 12일부터 8월22까지 운영된다.

우선 종합상황실은 관광·위생·교통·급수·안전·보건 등 분야별로 운영되며 면사무소 상황실에는 불편신고 접수대장과 관광홍보책자·교통·숙박안내 자료 등이 비취된다.

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안내소 7곳·샤워장 19곳·화장실 36곳과 음수대·정자각 등을 정비·점검 했다.

또 피서철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수상안전요원 75명을 각 면 관리대상 해변 요소에 배치·운영토록 했다.

군 관계자는 " 지역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치안과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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