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는 이날 6.2 지방선거 후 첫 임시회인 ‘제153회 임시회’를 개회, 제6대 영등포구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총선거 후 최초로 집회되는 임시회는 지방의회 사무국장이 지방의회 의원 임기 개시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소집하도록 돼 있으며, 출석의원 중 연장자가 의장 직무를 대행해 의장, 부의장을 선거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6대 전반기 영등포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게 되며 오후 2시에는 새로 선출된 의장 주재로 개원식을 갖게 된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
이후 임시회 일정으로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게 되며,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을 마지막으로 제15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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