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署등 3개서 23일 문연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1 1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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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시민일보] 오는 23일 용인, 안양, 부천 등 3개 시에 각각 경찰서가 개서하면서 도내 경찰서는 38개에서 41개로 늘어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용인서부경찰서와 안양만안경찰서, 부천오정경찰서를 23일 개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시 보정동에 연면적 7700여㎡(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서며 경찰관 238명이 배치된다. 관할인구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주민 39만3000여 명이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앞 옛 안양경찰서 건물에 임시로 입주했다가 내년12월 안양동 안양세무서 옆에 건립 중인 새 청사로 옮긴다. 경찰관은 335명이 배치되며 만안구 26만2000여 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부천오정경찰서는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정남빌딩에 임시 청사를 마련한 뒤 2012년 6월 준공 예정인 새 청사에 둥지를 튼다. 경찰관 269명이 오정구 주민 19만3000여명의 치안을 맡는다.

경기청은 앞으로도 치안 수요가 늘고 있는 남양주와 고양 일산, 평택 등 3곳에 경찰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경기청은 지난해 4월 의왕과 하남, 동두천경찰서를 동시에 개서해 '1시·군 1경찰서' 시대를 열었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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