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체험상품 전시ㆍ판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01 19:2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군, 4일까지 코엑스서 [시민일보] 가평군이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숨은 여행지를 선보이는 여름휴가체험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생태?체험?학습?농촌문화등가평의 다양한 농촌상품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의 휴가고민을 해소하고 도농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이번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예약 시 숙박할인, 특산품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초록의 힘, 생동하는 즐거움! 에코피아-가평이란 슬로건 아래 도시민들의 휴가지 기호에 부응코자 가평읍 승안리 아홉 마지기마을, 상면 행현리와 율길리의 영양 잣 마을,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등 8개의 체험마을상품이 소개되고 판매된다.

가평의 농촌체험상품의 주요골자는 ▲수려한 자연이 살아있는 마을로 조,수수등의 수확체험과 자연생태습지를 관찰할 수 있는 가평읍 승안리 아홉마지기마을 ▲국내최대의 잣나무 숲에서 분출되는 피톤치드로 아이들 아토피 완화에 도움을 받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상면 행현리의 영양잣마을 ▲전통한옥에 묵으며 도자기체험과 물고기잡기 등을 할 수 있는 하면 대보리 버섯구지마을 ▲캠핑도 즐기고 별자리도 관찰하며 옥수수따기등 옛정취와 향수를 달래주는 연인산 산촌마을 등이 있다.

또한 군은 DIY대패 팥빙수 체험, 잣 및 아카페와인 시식회 등의 마케팅과 동시에 자라섬오토캠핑장, 생태테마파크 이화원,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호명호수, 칼봉산자연휴양림, 용추계곡등 녹색상품을 소개해 관광수용성을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D홀에서 4일간 열리며 전국의 체험마을과 지자체 및 단체 등 176곳이 참여하는 도심 속의 농산어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특히 기존의 정보제공 형태의 전시에서 더 나아가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특산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미리 맛보고 즐겨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이번행사의 입장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인정이 넘치는 가평의 농?산촌을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해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농업인들의 정성이 가득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가평의 생태?레저?체험상품마케팅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의 : 농업정책담당(580-4752)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평군이 오는 1~4일 코엑스에서 여름휴가체험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사진은 영양잣마을 체험활동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