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전문가 전략회의 열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30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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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사업추진실적등 논의 [시민일보] 여주군이 6월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보교환을 하고자 마련된 것.

전략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여주일자리(공공부문) 창출을 위한 추진실적 및 계획 ▲일자리센터 운영사례 발표 ▲취업성공발표 ▲일자리창출 토론·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계획 설명에서는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추진을 위해 10대 친서민·생산적사업 지속적 추진 ▲사업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교육 ▲사업 참여자 복무관리 ▲희망근로 안전협의회 운영활성화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올해 군은 ▲소기업 취업지원 17명 ▲슬레이트주택 지붕개량사업 3가구 ▲집수리사업(도배, 장판, 도색 등) 80가구 ▲동네마당 조성사업 1곳 등의 실적을 올렸으며, ▲참여자 건강검진 ▲희망근로 현장체험, ▲희망근로 재해예방을 위한 공동협약체결 ▲농촌일손돕기 등을 진행했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는 ▲명품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구축 ▲희망의 집수리 사업 ▲희망마을 프로젝트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사업 ▲마을특화사업 및 지역 향토자원조사·복원사업 등을 시행했으며,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는 ▲공공근로사업 ▲자활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경기청년뉴딜 취업광장 ▲행정인턴십사업 등을 수행했다.

특히 군은 지난 2월 여주일자리센터를 군청 내에 열어 센터장과 담당자, 컨설턴트 등 3명을 배치, ▲청장년·여성·고령자·실직자 등 취업계층별 상담과 알선 ▲취업 후 사업후 관리 등 개인별 맞춤식 Total Care Service 제공 ▲일자리개발 ▲생활상담 등을 수행해 6월20일까지 108명이 취업, 124개의 일자리를 발굴해내는 성과를 얻어냈다.

또한 군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여주대학 취업캠프실시 ▲여주교도소 재소자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성공실버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Job Festival 개최 ▲제22회 여주도자기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시켰다.

여주일자리센터는 향후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서 ▲청년뉴딜 프로그램운영 ▲전문계 고등학교 취업 프로그램 운영 ▲단절여성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효율적인 일자리센터 운영을 위해 길거리프로모션 ▲네트워크협의회 ▲구인·구직 만남의 장 운영 ▲일자리센터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활성화 방안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한 취약계층 고용확대, 회계·전산 등 전문인력 지원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지원, 고용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공적기능의 홍보를 통한 사회적 관심과 활성화 지원 등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전략회의에는 주민생활지원과 자활고용담당자,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 대한노인회여주군지회장, 여주노인복지관장, 여주군기업인협회장, 여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 (사)명성황후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이 6월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가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사진은 주민생활지원과 자활고용담당, 대한노인회여주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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