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해안서 함초채취 현장교육 실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9 1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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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가 28일 친환경 쌀 연구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비용 고효율의 저탄소 녹색기술을 확대 보급코자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함초를 채취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해안식물(함초) 자원을 이용해 친환경 액비를 자가 제조 활용함으로써 농가들의 생산비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강충구 친환경농업팀장은 실험분석 결과 벼 생육기간 중 함초로 제조한 액비를 엽면시비한 경우 처리 전에 비해 처리 후에 엽의 엽록소(chlorophyll) 함량을 증가시켜 쌀 수량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함초를 활용한 친환경자재 개발 등으로 벼 이외의 작물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함초 농법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환경과 생명을 지켜나가는 자연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연계해 저비용 고효율의 저탄소 녹색기술을 확대 보급코자 28일 강화도 일대에서 함초를 채취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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