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해안식물(함초) 자원을 이용해 친환경 액비를 자가 제조 활용함으로써 농가들의 생산비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강충구 친환경농업팀장은 실험분석 결과 벼 생육기간 중 함초로 제조한 액비를 엽면시비한 경우 처리 전에 비해 처리 후에 엽의 엽록소(chlorophyll) 함량을 증가시켜 쌀 수량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함초를 활용한 친환경자재 개발 등으로 벼 이외의 작물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함초 농법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환경과 생명을 지켜나가는 자연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연계해 저비용 고효율의 저탄소 녹색기술을 확대 보급코자 28일 강화도 일대에서 함초를 채취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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