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행선지 정보가 한 눈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8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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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시내버스에 'LED 표시장치'설치 [시민일보] 경기도가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시내버스 2,684 대의 버스에 행선지 LED 표시장치를 설치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총 8,329 대의 도내 모든시내버스의 행선지 정보가 선명한 LED 표시장치로 바뀌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 전면 상단에 LED로 버스정보를 표시해 이용객들이 야간이나 멀리서도 버스번호와 행선지 등을 선명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2007년 부터 추진 해왔던 것.

행선지 LED 표시장치가 도입되기 전에는 행선지 표시가 고정형 한글로만 표시되어 야간이나 멀리서 행선지 구별이 어려워 버스 이용객들이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설치된 이후에는 노선 번호와 행선지, 출발지와 도착지 방향 등 버스정보를 멀리서도 선명하게 알아 볼 수 있어 이 같은 불편이 많이 해소 됐다.

도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행선지 LED 표시장치 사업은 도민의 실 생활에 적합한 정책으로 앞으로도 "전자 문자 안내판"등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을 계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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