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어린이 안전문화교육 스타트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8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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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가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처인구 유방동 멀티아이어린이집을 비롯한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2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재난예방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일깨워 각종 자연·인적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한 것이다.

경기 안전생활실천시민 연합회와 공동으로 교육을 추진해 교육시설의 자율시간을 활용해 직접 찾아가 교통·생활안전·전기·가스·승강기 등의 안전수칙과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시 행동요령, 화재발생시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강의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지진, 화재발생시 안전 행동요령을 담은 알림장과 종합장, 호신용 호루라기 등을 무료로 배부한다.

한편 어린이 안전문화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재난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현재 총 80곳 교육시설(1만1515명)에서 사전 교육신청이 들어왔다.

(문의 용인시 재난안전과 031-324-2364)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는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2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관곡초병설유치원에서의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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