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인력 POOL제 도입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8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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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등 외부전문가 활용…주요 현안 정책개발키로 [시민일보] 경기도의회가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개발을 위해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인력 POOL제를 운영한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민선 7기 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교육국 신설 등 각종 사안을 놓고 갈등이 발생하고, 법정다툼까지 이어졌지만 도의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도의회는 이에 따라 각종 의회 현안과제 해결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을 위해 8대 의회부터 교수, 지방자치 전문가 등 외부전문가와 입법활동지원회 위원 등 127명으로 인력 POOL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지방학회나 행정학회, 대학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외부전문가 추천을 받아 이날 전문가 인력POOL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인력 POOL제는 경제, 교육, 교통, 농정, 환경 등 17개 분야에 걸쳐 운영된다.

도의회는 앞으로 도정 현안사안이 발생하거나 정책과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 인력 POOL 전문가에게 정책자문을 의뢰해 원고형태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지방의회 전문가 인력 POOL제는 주요 현안 발생시 전문가 인력을 활용해 정책자문을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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