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내 25개 교육청이 학무, 관리 등 2개 국(과)체제에서 교수학습, 경영지원 등 2개 국(과)체제로 개편되고 명칭도 '교육지원청'으로 변경된다.
경기도교육청 본청 조직은 초·중등 학교급별에서 기능별로 재편돼 지역교육청 업무를 뒷받침하며 김상곤 교육감의 공교육 활성화 의지에 따라 학교혁신과와 교원역량혁신과 등이 신설된다.
도교육청은 26일 교육수요자 위주의 기능별 조직으로 본청 조직을 개편하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 개편안은 명칭이 바뀌는 교육지원청이 일반계고 지원 장학 등 현장지원 업무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종합감사와 학교평가, 연구시범학교 운영, 고교 기능직 인사 등 지역교육청 업무를 본청과 직속기관으로 이관해 일반계고 지원 장학(컨설팅), 부적응 학생 지원, 순회교사제 확대, 강사 지원 등의 업무를 강화한다.
특히 민원실을 확대한 (가칭)경기교육콜센터가 설치돼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감사관이 4급에서 3급(개방형)으로 격상되고 공보담당관실이 대변인실로 변경되면서 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교육인터넷방송의 정책홍보 기능을 흡수한다.
본청의 전문직 인력 5%는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에 재 배치돼 새 조직이 조기에 안정되도록 돕는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을 위해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도교육감 행정권한 위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행정기관 청사위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다음 달 말 열리는 도교육위에 상정한다.
관련 규칙도 8월 말까지 개정, 공포해 9월 정기인사 때는 개편된 체제의 인사가 단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과의 합리적인 기능 재 배분으로 권위적인 행정청 모습을 탈피하고 학교와 교사, 교육수요자 등에 대한 현장밀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