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활성화 방안 모색, CIQㆍ민관 합동 간담회 열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7 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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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시민일보] 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항만공사)는 ‘CIQ(Customs·Immigration·Quarantine 및 민관관계자 합동 간담회를 열어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항만공사는 지난 25일 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마케팅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발표회를 통해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기준과 지급시기 등을 설명했다.

항공공사는 이날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1~6월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누계 실적은 19만9590 TEU로 지난해에 비해 17%(2만9356 TEU)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세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중부지원, 국립식물검역원 중부지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경기도, 평택시 항만지원사업소, 평택항발전협의회, 평택항보세창고협회, 장금상선, SITC, 연운항훼리, 평택컨테이너터미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범주 평택세관 조사심사과장은 "세관은 물류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실질적 일선 집행 부서로써 신속한 수출입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자리를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용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호 사장은 "항만 활성화는 전적으로 고객에게 달려 있다"며 "선·하주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해줘야 항만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오늘 오신 민관 관계자 여러분들이 더욱 평택항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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