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Post-희망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실시한 시·군 평가에서 성남, 파주, 하남, 양주 등과 함께 장려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도가 지난 달 17일부터 25일까지 도내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의지, 생산적 사업 발굴, 상품권 사용 활성화 등에 대해 서면 및 현장 확인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군은 희망근로사업 시행초기부터 참여자에게 급여의 일부로 지급되는 상품권을 전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입해 약 2700여만원의 상품권을 현금화 해 지급하는 등 희망근로 상품권 나눔 운동을 비롯해 자체재원 추가확보, 참여자 관리 부문, 사업의 발굴 및 추진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오는 8월까지 연장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약 1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해 지난 3월부터 6월말까지 16개사업에 126명이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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