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 바자회 오늘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24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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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반포1동 새마을부녀회, 멸치등 팔아 저소득가정·홀몸노인 지원키로 [시민일보] 서초구 반포1동이 25일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저소득가정과 홀몸노인을 돕는 바자회를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1동 주민센터 허밍홀에서 새마을부녀회의 주최로 ‘사랑의 반찬 바자회’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새마을부녀회가 국산재료로 손수 만든 밑반찬(남해산 멸치, 북한산 새우, 동해산 오징어채, 강원도산 북어포, 충남 당진산 뱅어포, 강원도산 콩자반, 진주산 우엉 등)을 한 팩당 5000원으로 시중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주민의 건강과 가계에 일조하고, 사업의 수익금은 저소득가정과 홀몸노인 지원에 쓰이게 된다.

또한 수익증대를 위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부침개, 음료 등 간신거리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반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명자)는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을학 강좌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캠프에서 상담봉사를 하는 등 동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어버이날에는 ‘어버이 사랑에 보답하는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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