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내달부터 집앞서 수거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3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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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ㆍ경안동ㆍ쌍령동ㆍ역동 단독주택 [시민일보] 광주시 오포읍과 경안동, 쌍령동, 역동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거방식이 7월부터 거점수거에서 문전수거로 바뀐다.

23일 시에 따르면 해당지역의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이 민간위탁됨에 따라, 수거방식이 거점수거(지정된 장소에 배출)에서 문전수거(내 집 문앞에 배출)로 바뀐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은 당일 해진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종량제 봉투를 이용, 쓰레기를 대문 앞에 내놓으면 된다.

단, 공동주택(아파타, 빌라, 다세대주택 등)은 기존과 같이 지정된 장소로 배출해야 한다.

시관계자는 “문전수거방식은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배출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향상돼 혼합배출,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불법행위가 줄어들고 배출량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관리과(031-760-468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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