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백암 시립어린이집 짓는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3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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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규 보육수요 급증따라… 내년 9월까지 완공 [시민일보] 용인시가 내년 9월까지 흥덕택지지구와 백암면에 시립어린이집 2곳을 신축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흥덕택지지구는 신규 보육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어린이집 확충 차원에서 흥덕어린이집을 신축하고 백암면은 기존 어린이집이 노후로 보육 복지의 질 제고를 위해 백암어린이집을 신축, 이전한다.

흥덕어린이집은 보육실, 강당, 실외놀이터 등 130여명의 원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4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흥구 영덕동 1090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1300㎡규모로, 내년 2월경 공사에 착수, 9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백암어린이집은 지난 96년 12월에 준공된 기존 어린이집이 노후하고 비좁아 사업비 9억8000만원을 들여 동 장소에 위치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61번지내에 지상 2층 515㎡ 규모로 이전 신축 공사가 추진되며 지난 3월에 공사에 착수, 오는 9월 준공 후 개원해 70여명의 원아들을 수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0년 6월 현재 총 22곳인 시립어린이집을 2013년까지 32곳으로 확충해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0~5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원아로 모집해 취약계층과 맞벌이 부부에게 필요한 영아 보육, 시간 연장 보육 등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는 2013년까지 시립어린이집을 32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사진은 올해 이전 신축될 백암어린이집의 투시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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