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강천洑 가물막이 철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3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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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강천보건설단 [시민일보] 수자원공사 강천보건설단(단장 박성순)은 1차 洑(보) 콘크리트 공사가 지난달 29일 완료됨에 따라, 우기전 홍수 대비를 위해 6월1일부터 하천에 설치한 가물막이의 철거를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환경단체는 가물막이로 강폭이 좁아져 적은 비에도 범람과 역류 가능성이 있어 홍수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였으나,가물막이 철거로 이에 대한 논란은 해소될 전망이다.

수자원공사는 강천보 인근의 하천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량을 6백만 입방미터 제거함으로써,홍수위가 0.3~1.3m 정도 낮아지게되어,예년보다 홍수에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수기 동안 홍수소통에 지장이 없는 공사만 시행하고, 오는 10월 이후 2차 가물막이를 설치해 내년 우기전 까지 대부분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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