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환경단체는 가물막이로 강폭이 좁아져 적은 비에도 범람과 역류 가능성이 있어 홍수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였으나,가물막이 철거로 이에 대한 논란은 해소될 전망이다.
수자원공사는 강천보 인근의 하천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량을 6백만 입방미터 제거함으로써,홍수위가 0.3~1.3m 정도 낮아지게되어,예년보다 홍수에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수기 동안 홍수소통에 지장이 없는 공사만 시행하고, 오는 10월 이후 2차 가물막이를 설치해 내년 우기전 까지 대부분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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