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배마을서 고향 체험행사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06-23 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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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연천군민회, 26일 개최 [시민일보] 재경연천군민회(회장 권영백)는 오는 26일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나룻배마을에서 ‘고향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23일 연천군에 따르면 출향인사들이 연천의 발전과 인정이 넘치는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고 고향 연천의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재경연천군민회가 ‘고향마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재경연천군민회 권영백 회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회원들이 연천군청 방문에 이어 북삼리 나룻배마을에서 고향체험행사를 갖고 경순왕릉 등 유적지를 견학한다.

고향체험에 앞서 연천군청을 방문해 권영백 현회장과 전혁석, 홍순익 전회장은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한 김규선 연천군수 당선인, 윤항덕 부군수, 김광철 도의원 당선인 등과 연천군의 발전 등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백학면 출신인 한국강사협회 홍석기 회장의 ‘연천군의 희망과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특강과 고향의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대학생 7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11명에게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나룻배 마을을 방문해 고향의 인심과 농악 사물놀이를 체험하고 숭의전, 경순왕릉, 호로고루성 등 주요 유적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군민회 관계자는 “재경군민회원들이 이번 고향마을 체험행사를 계기로 고향 연천을 이해하고 군의 발전과 대외에 알리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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