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카페 창업 돕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23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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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리스타… 훈련""내일까지 참가 신청받아" [시민일보]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5일까지 여성장애인의 직업적 역량강화사업을 위한 ‘여성장애인 바리스타 창업 공과훈련’ 참여자 10명을 모집하고 있다.

23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공과훈련은 서울시여성발전기금의 지원으로 전문제과제빵학원과 연계해 실제 바리스타 자격취득과정 및 제과제빵 실습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동종업체 현장실습훈련 연계를 통해 실제 창업에서 요구하는 실무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일자리형 카페 창업을 접목 할 계획이다.

이번 공과훈련은 20세 이상의 여성장애인이면 참여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명만이 4개월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2061-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년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직업공과훈련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새로운 자립지원 및 일자리 창출모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유형별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공과훈련 사업추진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관은 지난해 지역 장애인의 고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토피어리 디자이너 과정’과 ‘텔레마케터 전문 인력 양성 과정’운영을 통해 14명의 토피어리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등 장애인의 전문 직업능력 배양 및 취업연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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