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종로구 소속 자원봉사단체인 우리선문화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의사 2명 외 간호봉사자 10명이 참여해 몸이 불편한 경로당 노인들에게 한방건강검진과 지압, 약침, 약뜸, 지압봉 등 다양한 한방시술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방진료 봉사활동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의 유대 강화 및 지속적인 보살핌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선문화원은 어르신 한방진료를 비롯해 선요가 강좌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자원봉사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단체다.
현재 회원 300여명이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경로당 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매분기 1회씩 종로구 일원의 경로당을 찾아 정기적ㆍ지속적으로 한방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연중 '경로당 한방진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한방진료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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