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청천동 산4-6번지 장수산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산책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성된 문화산책길은 지난 4월 착공해 23일 공사를 마쳤으며 총사업비 2억1500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1·34km·목재데크 68m·통나무로프휀스 68경간 등을 설치했다.
또 암석으로 인해 좁고 위험했던 산책길에 장수산 하늘다리(목재데크)를 설치해 노인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 됐다.
여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숲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해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수산 문화산책로 주변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사계절 내내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인천나비공원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체험학습을 병행할 수 있으며 청천약수터 주변에는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과 함께 도심 속 추억을 즐길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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