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전곡 5일 장날,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장날맞춤버스’와, 마을단위 행사 등 수요발생 시 이용객 요청에 의해 운행되는 ‘수요맞춤버스’ 등이 운영된다.
‘장날맞춤버스’는 전곡장날(매월 4,9,14,19,24,29일) 노선별로 2회 추가돼 운행되며, ‘수요맞춤버스’는 운송업체의 예비차를 활용해 버스업체와 사전예약으로 이용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맞춤버스는 벽지지역에서 정기 노선버스가 운행하는 시간대 이외 5일장 및 마을단위행사 등 낮 시간대의 불규칙한 통행수요에 맞춰 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주민건의에 따라 전곡 양원리에서 늘목ㆍ간파리 간 운행(6㎞) 노선을 신설해, 1일 3회 노선버스를 운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지역경제과 교통행정팀(839-22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편의 도모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맞춤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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