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취학 전 아동들과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1대1 방문교육, 한글교육, 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양곡초교에서 한글미디어교육을 진행하는 정승용(42) 강사는 비디오, 디지털카메라, 방송, 신문 등 다양한 미디어소품을 이용해 한글교육을 함으로써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대1 방문 교육을 하는 신현경(38) 강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한글교육을 비롯해 아동들의 정서함양에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미래의 중요한 사회구성원”이라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아동들이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문을 이용해 한글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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