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에서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작은 정성을 보탬으로써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도ㆍ농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마련된 것.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운동단체 임원진으로 구성된 농촌 일손돕기 봉사단 57명은 이날 전북 고창군 공음면 장곡리 회룡마을의 강대웅씨 농가에서 복분자 수확 및 포장 작업을 도왔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관계자는 “지난해 강원도 영월의 ‘감자캐기’ 행사에 이어 올해는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는 등 매년 다양한 농가에 도움을 주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활성화 시켜 도ㆍ농간 상호 우호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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