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농가 일손도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2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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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시민일보]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회장 김태훈)가 22일 전북 고창의 복분자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에서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작은 정성을 보탬으로써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도ㆍ농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마련된 것.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운동단체 임원진으로 구성된 농촌 일손돕기 봉사단 57명은 이날 전북 고창군 공음면 장곡리 회룡마을의 강대웅씨 농가에서 복분자 수확 및 포장 작업을 도왔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관계자는 “지난해 강원도 영월의 ‘감자캐기’ 행사에 이어 올해는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는 등 매년 다양한 농가에 도움을 주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활성화 시켜 도ㆍ농간 상호 우호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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