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50곳 25일까지 특별점검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21 18:54: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오산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2010 여름철 맞이 공중화장실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해 21~25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터미널 주변의 공중화장실 등 50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주체별로 1개반 2명씩 총8개 반 16명의 점검반을 편성, 5일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 시는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화장지, 비누, 방향제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 각종 화장실 표지판 상태, 액자 훼손방치 여부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의 사항은 30일까지 보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척도인 만큼 다음사람을 배려한 공중화장실 사용 에티켓을 잘 지켜 이용객들이 깨끗한 환경수도 오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산시는 21~25일까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번 실시한 지도ㆍ점검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