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LED는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된 것으로, LED의 경관조명 신기술을 접목시켜 일일 6시간 기준으로 2000원, 월 점등비용 6만원의 저렴한 전력비로 영상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소각장 굴뚝에는 경관조명 라인바가 총 4140미터가 설치됐으며, 시간당 전력소비량이 7킬로와트에 불과하고 문자 및 동영상 표출이 가능해 현재 ▲임금님표 이천 쌀 ▲그린 에코빌 ▲광역자원 회수시설 ▲행복도시 이천 ▲월드컵 우승 ▲클린이천 조성 등 6가지 문구와 함께 각종 특수효과를 영상으로 출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국도 42호선을 이용하는 이동객들에게 시의 지역브랜드 및 축제 홍보, 공공캠페인 홍보 등 높은 지역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각장 굴뚝에 홍보용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클린 이천과 아트 이천이라는 친환경적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됐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호법면 안평리 684-1번지에 위치한 그린 에코빌(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장 굴뚝에 지역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친환경 LED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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