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LED로 이천브랜드 홍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21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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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코빌 소각장 굴뚝에 설치해 영상 출력 [시민일보] 이천시가 호법면 안평리 684-1번지에 위치한 그린 에코빌(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장 굴뚝에 지역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친환경 LED를 지난달 설치하고 지역을 홍보하고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LED는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된 것으로, LED의 경관조명 신기술을 접목시켜 일일 6시간 기준으로 2000원, 월 점등비용 6만원의 저렴한 전력비로 영상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소각장 굴뚝에는 경관조명 라인바가 총 4140미터가 설치됐으며, 시간당 전력소비량이 7킬로와트에 불과하고 문자 및 동영상 표출이 가능해 현재 ▲임금님표 이천 쌀 ▲그린 에코빌 ▲광역자원 회수시설 ▲행복도시 이천 ▲월드컵 우승 ▲클린이천 조성 등 6가지 문구와 함께 각종 특수효과를 영상으로 출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국도 42호선을 이용하는 이동객들에게 시의 지역브랜드 및 축제 홍보, 공공캠페인 홍보 등 높은 지역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각장 굴뚝에 홍보용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클린 이천과 아트 이천이라는 친환경적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됐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호법면 안평리 684-1번지에 위치한 그린 에코빌(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장 굴뚝에 지역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친환경 LED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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