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천항 '컨' 처리실적 역대 최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0 17: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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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16만8443TEU로 작년보다 28.52% 급증 [시민일보] 인천항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2010년 5월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16만8,443TEU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전년도 같은 기간 13만1,067TEU 보다 28.52%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달 기록했던 월간 최대 실적 마저 갈아치운 것.

최근 실물경제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세를 반영하고 있는데 수입화물(82,998TEU)과 수출화물(78,875TEU)도 각각 22.4%, 24.8%로 증가했으며 연안화물(4,531TEU)은 205.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물동량은 751,618TEU로 전년 동기 대비 35.6%로 증가하는 등 최근의 물동량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인천항의 최대 산술처리량은 최고 200만TEU로 추정된다.

김종태 사장은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의 투자 확대와 원자재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연말까지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현재의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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