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는 이날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경비함정(3008함)에서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의 함상 응원을 펼친다.
이날 응원전에는 해양경찰 전경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경은 함정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만든 응원용품 등을 비치했다.
또 경기전 해경 관현악단의 공연으로 응원 분위기는 고조 시킬 계획이다.
인천해경 소속 홍석주 경장은 "대한민국의 바다는 12번째 전사 해경 지킬테니 남아공의 태극전사 여러분은 반드시 승전보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해경청 소속 배지원 순경은 "그리스전은 이변이 아닌 우리의 실력이었다"며 "다시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감동의 순간을 기다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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