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티켓 실천 캠페인 펼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17 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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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등 8개 민간단체... G20대비 거리질서지키기등 오늘 스타트 [시민일보]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등 송파구 지역내 8개 민간단체가 G20 서울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법과 기초질서 지키기 등의 글로벌에티켓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구는 18일 오전 8시 잠실역 사거리에서 550명의 구민실천운동 민간단체협의회원들이 ‘2010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은 ▲글로벌에티켓 함양운동(휴대폰ㆍ사이버ㆍ공공장소ㆍ인사 에티켓 지키기) ▲법ㆍ기초질서 지키기 운동(거리 질서ㆍ자동차 운행 질서ㆍ보행 질서 지키기) ▲녹색생활 실천 운동(주변 쓰레기 내가 처리하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각 단체별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홍보물(휴대용휴지, 볼펜, 포스트잇 등)을 배포하며,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을 다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각 동에서는 직능단체가 지정된 장소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운동의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이달 18일을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0일 오전 8시 잠실역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 ▲자연보호 송파구협의회 ▲송파구 재향군인회ㆍ여성회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 ▲송파녹색어머니연합회 ▲송파모범운전자회 등 8개 단체의 회원 550명이 참가한다.

구민실천운동 민간단체협의회 관계자는 “G20 서울정상회의 개최시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송파구민의 법질서의식을 확립하고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겠다”며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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