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광주 새총재 장기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7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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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등 3000여명 모여 이ㆍ취임식 가져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 합동 이·취임식'이 16일 오후3시에 광주시 송정동 소재 평화교회에서 3600지구 이우경 전임 총재와 장기윤 신임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 김진구 시의회부의장, 강석오도의원, 임종성도의원, 구효서시의원, 소미순시의원 등과 로타리안,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시민 등 3000여명이 운집했다.

전임 이 총재는 이임사에서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라는 테마 실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분쟁예방 및 해결, 질병 예방과 치료, 수자원개발 및 위생, 모자보건사업, 소아마비 박멸사업 등에 적극동참하기 위해 로타리안 재단에 90만불을 기부하고, 장학재단에 14억을 출연한바 있다”며,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6개 클럽 이임회장 및 회원들의 적극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신임 장 총재는 취임사에서 “’내 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테마로 로타리안의 봉사활동 홍보를 극대화하여 비 로타리안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회원 증강과 연차기부의 활성화를 기하자”며, “초아의 봉사는 무한한 자기의 희생과 각고의 노력이 끝없이 요구된다.”고 피력했다.

조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광주지역 로타리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더불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 복지제도의 내실을 기하여 모두가 잘 사는 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까지 밝혀주는 등불이자 소금의 역할을 다해주고,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 광주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취임을 가진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 로타리는 광주(인경 박종면), 곤지암(금암 정재형), 한성(석영 신영옥), 남광주(정안 김학춘), 새광주(중원 이장선), 광주중앙RC(진훈 강인구) 등 6명의 신임 회장이 1년간 봉사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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