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에서는 토목, 건축, 전기 부문에서 총 206건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SS댐퍼(Stable Steel damper)를 이용한 제진 신공법’이 수상했다.
이 공법은 아파트 구조물 내에 지진흡수장치를 설치해 지진 에너지 흡수 능력을 기존 기술보다 1.5 배 향상시켜 진도 7까지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0년 3월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과 신공법 및 사내 기술개발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기술교류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그 동안 총 914건의 기술이 출품됐으며 이 중 특허등록이 16건, 특허출원 2건, 실용신안과 신기술로 각 1건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설명>쌍용건설은 27일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회째 맞이한 사내기술교류행사인 ‘건설기술쌍용 201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건설기술쌍용 2010’에 참석한 직원들이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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