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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TV '해투4’에서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져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율희는 남편 최민환에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앨범을 들고 인사를 했는데 무뚝뚝했다”며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1997년생으로 23살이다”라며 “부모님이 1974년생(46)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1972년생(48)이다. 이에 유재석은 “제 나이에 (율희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된 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율희는 임신소식을 전했을 때 어머니가 펑펑 울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율희는 “임신을 안게 열애설 다음날이었다”면서 “스케줄 끝나고 엄마한테 아기를 가졌다고 얘기를 했다. 그런데 얘기를 듣자마자 우셨다. 이후 2주간 아예 말을 안 하다가 점점 받아들이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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