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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쓰리랑부부’ 콤비 김미화와 김한국이 활동시절 매니저 남궁성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쓰리랑부부’ 콤비 시절 섰던 무대에서 매니저 남궁성실과 만났다.
남궁성실은 쓰랑부부 콤비 시절에 두 사람이 여러 번 싸웠다고 밝히며 “환희 엄마가 두 사람을 중재하느라 고생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그 순간 “큰아빠”라고 부르며 김한국의 아내 최경수가 나왔다. 앞서 “환희 엄마도 보고싶다”며 김한국의 아내를 여러 번 언급하기도 했기에 남궁성실은 크게 기뻐했다. 최경수 씨도 남궁성실을 만나자 눈물이 터졌다.
최경수 씨는 “큰아빠한테 너무 감사했다”며 “애 아빠가 바쁘고 솔직히 집안을 잘 안 돌봤다. 그런데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며 다독여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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