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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가 딸 혜빈과 함께 고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는 함께 고향 남해에 가자는 누나의 제안에 주저했다. 그는 쿨 활동 종료 후 인기가 하락하면서 점점 고향을 찾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성수의 누나는 "잘나가는 김성수를 원하는 게 아니다. 얼굴만 보여드리면 된다. 길은 가깝다. 마음이 먼 것"이라고 김성수를 설득했다.
딸 혜빈은 처음으로 아빠 김성수의 고향을 방문하게 됐다. 가족들은 김성수 부녀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김성수는 어머니의 쌍둥이 동생인 이모를 보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제작진에 "어머니가 쌍둥이니까 살아계셨으면 저런 모습일텐데"라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어머니는 24살 무렵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27세 무렵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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