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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강애리자는 남편과 함께 배우 김민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애리자는 직접 만든 김치와 냉면 육수, 어묵볶음 등 다양한 반찬들을 꺼내 놨다. 김민정은 “얘 솜씨 있다”며 고마워했다.
이후 강애리자 부부와 김민정 부부는 사이좋게 앉아 차를 마셨다. 그러던 중 김민정은 “올해부터 우리 극단이 논산에서 공연한다. 주제가가 ‘그리운 엄마’”라고 밝혔다.
이어 “내 나이에 활동하는 연예인이 1%라고 한다. 자긍심이 느껴졌다”면서 “이렇게 활동하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래서 연무대를 계속 가려한다. 위문공연이다. 내 나이에 위문공연 한다는 게 출세한 것”이라며 “군부대에 갔더니 애들이 ‘할머니, 할머니’라면서 난리가 났다. 진짜 싸이가 안 부러웠다. 누가 내 나이에 오천 명의 환호를 들었겠냐”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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