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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숲과 인접한 '숲세권' 집을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네 가족이 함께 살 수 있을 전세 매물을 찾았다. 예산은 최대 1억 8천만 원이었다.
이날 김숙 김광규는 두 번째로 강북구 수유동의 '북한산 둘레길 1분 주택'을 찾았다. 북한산 둘레길과 1분 거리의 '숲세권'이고, 1층에 소극장이 있어 문화 생활을 하기 좋은 매물이었다.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채광이 좋았다. 또 통유리창 뒤에는 미니 테라스도 있었다. 화면을 보던 육중완은 "아이를 관리하기에는 이 집이 오히려 좋다"고 의견을 냈다.
거실을 제외하고는 두 개의 방이 있었다. 작지 않은 방이었지만, 역시나 붙박이장은 없었다. 하지만 작은방에 작은 보일러실 겸 베란다가 있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놀랍게도 전세가 1억 3천만 원에 관리비 3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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