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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상에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잘 자고 잘 먹고 푹 쉬면서 가족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탈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여러분도 제 걱정이나 염려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며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각자 개개인의 삶과 주어진 몫이 있다. 여러분이 제 인생을 책임질 수 없듯 저도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나 자신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거다. 온전하게 본인을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본인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윤지오는 꽃을 들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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