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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와 한숙희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울산으로 한숙희와 꽃놀이를 떠났다. 이만기는 "울산이 우리의 청춘이 다 담긴 곳 아니냐"고 말했다.
이후 한숙희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전원 감탄을 쏟아냈다. 박명수는 설현, 홍현희는 한혜진, 이휘재는 수지를 닮은꼴이라고 꼽았다.
이어 박명수는 "이만기 씨가 아니어도 누가 데려갔을 것 같다. 형수님이 똥을 밟았다"고 짓궂게 놀리기도 했다. 그러자 한숙희 역시 "맞다. 삼재였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십리대길에서 손을 잡고 여유롭게 거닐려 풍경을 즐겼다. 이만기는 "이렇게 나오니 좋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숙희 역시 기뻐하는 남편을 보며 즐거워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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