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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이 장인어른인 율희 아버지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 바 있다.
율희 아버지는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최민환에게 “이 대리점을 한 것도 율희 때문이다. 한 2~3년은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율희가 자기 방이 없었다. 그래서 방을 다 꾸며놨는데 결혼한다고 하더라. 아기를 가졌다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쁜 놈이다. 너무 빨리 데려갔다”며 최민환을 꾸짖었다.
그러면서도 “율희가 민환이와 함께 사는 재미를 느끼면서 서로 힘들 때 이해해주고 재밌게 살길 바란다”며 사위를 다독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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