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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배우 함소원이 아버지의 치매 투병 사실을 고백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무료로 가르쳐 준 스승을 찾는 함소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께서 사업에 실패하셨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입시 때문에 무용을 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더 이상 학원비를 내주시지 못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함소원은 “학원비 대신 아버지께서 편지를 쓰셨다. 선생님께서 편지를 읽고 1년간 무료로 가르쳐주셨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현재 아버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함소원은 “사실 지금 아버지께서 치매를 앓고 계신다. 요양원에 계신 지 1년 됐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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