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소속 박지성 선수가 무릎 부상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구단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지성 선수는 6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수원시 인계동 송학일식 음식점에 아버지 박성종씨(50) 등 가족, 친지 등과 함께 할머니 김매심씨의 73회 생신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박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보살펴 준 할머니의 생신잔치에 참석해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박 선수의 아버지 박성종씨는 “무릎 부상과 관련한 CD를 병원에서 구단으로 보냈고 어제 구단으로부터 무릎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최종 통보받았다”며 “이달 14일께 출국할 계획인데 일주일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 박씨는 박 선수가 올림픽 출전 선수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스스로 요청한 것은 아니고 대표팀에서 지성이의 무릎 부상 등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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