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3, 미국)가 오는 6월 13일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16일 왼 무릎 인대 수술을 받았던 우즈는 “무릎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자전거타기 같은 재활은 지루하지만 모든 것은 US오픈 개막에 맞춘 스케줄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즈는 “집에서 좀 더 훈련하고모든 것을 완벽하게 완성해서 US오픈에 출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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