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 약보합세… 940원 붕괴조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8 1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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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이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개장초부터 940원선 밑으로의 하락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5원 높은 941.0원에 상승출발했으나 개장가를 고점으로 삼고 9시3분 939.8원으로 하락하며 전날에 이어 다시 940원선 하회를 시도했다. 9시8분 현재는 940.00/40에 호가되고 있다.

상승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약세로 반전됐다. 닛케이지수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선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환율은 109엔선으로 되밀렸다. 엔/유로 등 엔크로스환율도 밀리고 있다.그러나 달러인덱스가 76선을 바닥으로 삼고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증시가 하락세를 멈춘다면 달러약세도 일단락될 가능성이 있다.

930∼945원의 박스권이 유효하다. 증시가 붕괴로 치닫지 않는다면 930원대로의 회귀가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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