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5원 높은 941.0원에 상승출발했으나 개장가를 고점으로 삼고 9시3분 939.8원으로 하락하며 전날에 이어 다시 940원선 하회를 시도했다. 9시8분 현재는 940.00/40에 호가되고 있다.
상승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약세로 반전됐다. 닛케이지수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선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환율은 109엔선으로 되밀렸다. 엔/유로 등 엔크로스환율도 밀리고 있다.그러나 달러인덱스가 76선을 바닥으로 삼고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증시가 하락세를 멈춘다면 달러약세도 일단락될 가능성이 있다.
930∼945원의 박스권이 유효하다. 증시가 붕괴로 치닫지 않는다면 930원대로의 회귀가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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