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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강남 밤의 제국의 탄생 전말을 다뤘다.
버닝썬의 전신, 이승현의 첫 번째 클럽으로 알려진 몽키뮤지엄은 앞서 경찰 신고로 과징금 4천80만원을 납부했다. 누군가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몽키뮤지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어 신고한 것.
과징금 부과와 함께 형사고발을 해 처벌을 받아야 했던 몽키뮤지엄. 하지만 형사처벌은 없었다. 이와 관련해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씨는 "형사처벌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음식점과 달리 유흥업소는 개별소비세라는 게 더 추가로 붙어서 10% 플러스 가산세를 낸다. 4천80만원의 과징금을 낸 몽키뮤지엄의 연 매출액은 40억원 가량이고 그 중 10%가 탈세 금액이라는 것. 즉, 몽키뮤지엄은 2년 동안 8억 이상을 탈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세무사는 "이 정도면 무조건 조세범"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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