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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의 SNS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잘못 만난 남자 때문에 너무 힘들다. 다 밝히는 게 나에게도 손해지만 비겁하고 찌질해서 못 참겠다"라며 전 남친을 언급하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성매매, 강아지 학대, 여자 폭행, 사기 등 잘못한 일이 너무 많지?"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전 남친의 죄를 낱낱히 열거했다.
황하나는 또한 이같은 글을 게재하는 이유에 대해 "매니저, 회사, 가족까지 동원해 나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한다더라. 나에게 죄를 덮어씌우고 뒤통수 치려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황하나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유명 연예인을 떠올리며 온갖 추측을 쏟아냈지만 그녀가 저격한 인물의 정확한 정체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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